제 목 [온게임넷] 패기의 스무살 동갑내기, 진정한 다크호스를 가린다!_'EVER 스타리그 2009'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09-10-23 조회수 25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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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기의 스무살 동갑내기, 진정한 다크호스를 가린다!

 

<EVER 스타리그 2009> 36강 F조

90년생 프로게이머 조일장, 이재호, 진영화 출전

스무살 동갑내기 선수들의 치열한 각축전 예고

23일(금) 오후 6시 30분 온게임넷 생중계

 

스무살 선수들의 불꽃 튀는 승부가 펼쳐진다.

 

90년생 동갑내기 프로게이머 조일장(STX), 이재호(MBC게임), 진영화(CJ)가 <EVER 스타리그 2009> 36강 F조에서 단 한 장의 16강 행 티켓을 차지하기 위해 격돌하는 것. 이번 시즌 최고의 다크호스로 지목되고 있는 세 선수 가운데, 3인 토너먼트의 최종 승자는 과연 누가될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EVER 스타리그 2009> 36강 F조 경기는 오는 23일(금) 오후 6시 30분, 용산 ‘아이파크몰 E스포츠 스타디움’에서 열리며, 온미디어(대표 김성수, 045710) 계열 게임채널 온게임넷을 통해 생중계된다.(온게임넷:스카이라이프 641번/헬로TV 455번/씨앤앰DV 608번/QOOK TV 510번/MyLGTV 711번/브로드앤TV 23번)

 

예선을 통과해 본선에 진출한 이재호와 진영화가 먼저 맞붙고, 여기서 승리한 선수가 36강 시드자 조일장과 맞붙는다. 1, 2차전 모두 3전 2선승 제로 진행되며, 맵 또한 동일하게 1경기 ‘태풍의 눈’, 2경기 ‘엘리뇨’, 3경기 ‘단장의 능선’이 사용된다.

 

조일장은 올해 진행된 <바투 스타리그>에서 스타리그에 데뷔, 이번이 세 번째 스타리그 진출이다. 첫 진출한 <바투 스타리그>에서 4강까지 올라가는 기염을 토하며 큰 기대를 받았다. 최근 타 개인 대회 본선에 진출하는 등 좋은 컨디션을 보이고 있다.

 

2006년 프로게이머로 데뷔한 이재호는 <신한은행 스타리그 2006 시즌2>에서 스타리그에 첫 진출한 이래, 꾸준히 스타리그에 진출해왔다. 이번이 8번째 본선 진출. <인크루트 스타리그 2008> 36강에서는 장염에 걸렸음에도 불구하고 우정호, 허영무를 격파하며 16강 진출에 성공하는 등 투혼을 펼쳐 ‘투혼테란’이란 닉네임을 얻었다. <EVER 스타리그 2007>에서 8강에 오른 바 있다. 이번 예선전에서 전승을 기록했으며, 최근 10경기에서도 7승 3패를 기록하는 등 기세가 좋다.

 

이번이 스타리그 첫 진출인 진영화는 아직 실력이 제대로 검증되지 않은 만큼 세 선수 중 가장 두려운 복병이다. 신인답지 않은 기량과 침착함으로 각종 개인리그에서 좋은 성적을 내고 있는 것. 이번 예선 결승전에서 본선 진출이 유력시 되던 손주흥(화승)을 2연승으로 꺾고 본선에 올랐으며, 최근 타 개인 대회 본선에도 진출했다.

 

세 선수 모두 최근 좋은 성적을 내고 있는 만큼 어느 한 선수의 우세를 예상하기는 쉽지 않다. 맵 승률 면에서는 이재호가, 상대 전적 면에서는 진영화가 각각 앞서고 있는 것. 본선 진출의 당락이 결정되는 3경기 맵 ‘단장의 능선’에서는 이재호가 승률 100%(3전 3승)로 앞서고 있는 가운데, 조일장은 2승 2패, 진영화는 1승 3패의 성적을 기록하고 있으며, 상대 전적에서는 진영화가 조일장에게 2전 2승을, 이재호에게 1전 1승을 기록 중이다. 이재호와 조일장의 상대전적은 2전 2승으로 이재호가 앞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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