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제 목 | ‘꿈을 꾸는 게임문화 축제’, 지스타 2013 화려한 개막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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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관리자 | 작성일 | 2013-11-21 | 조회수 | 58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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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114_지스타2013 개막.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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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을 꾸는 게임문화 축제', 지스타 2013 화려한 개막 - 전 세계 32개국, 512개사 2,261부스로 사상 최대 규모
□ 이날 개막식에는 한국인터넷디지털엔터테인먼트협회(남경필 회장), 문화체육관광부(유진룡 장관), 부산광역시(허남식 시장)<이상 주최 후원기관> 를 비롯하여, 박민식 의원, 박인숙 의원, 이이재 의원, 김영주 의원, 김상민 의원 등이<이상 국회의원> 참여했으며, 넥슨(서민 대표) 워게이밍(박찬국 대표), 블리자드엔터테인먼트(백영재 대표), 한국닌텐도(후쿠다히로유키 대표), 게임포지(카슨반후센 대표), 다음(홍성주 게임부문대표) 등이 <이상 게임업계> 참석하였다. 이 밖에도 부산광역시의회 김석조 의장과 세종재단 권철현 이사장 등도 함께하였다.
'전년 보다 40% 확대로 아시아 최대 규모로 성장한 비즈니스(B2B) 마켓'
□ 지스타2013 B2B관은 12년의 726부스보다 41.3% 성장한 1,026부스로 역대 최대 규모가 될 것이다. 전시 면적도 18,000여 평방미터로 전년의 13,200평방미터 보다 4,800평방미터를 확대하였다.
□ B2B관에는 국내기업으로 넥슨, 네오위즈게임즈, NHNent, 인크로스, 카카오, 액토즈소프트, 스마일게이트, 네이버, CJ E&M, 게임빌, 컴투스, 다음, 엠게임 등이 참여하며, 해외기업으로는 추콩, 유비소프트, 세가, 창유닷컴, 텐센트, 게임포지, 넷이즈, COG, 17173.com, 메일루게임즈, 라인콩, 게임파워7, 타이페이컴퓨터협회 등이 부스를 마련하였다.
'온라인게임과 모바일게임을 중심으로 글로벌로 영역을 넓혀가는 B2C관'
□ 지스타2013 B2C관은 12년과 동일한 26,000여 평방미터의 전시공간을 마련하였다. 전시부스는 12년의 1,385부스보다 다소 줄어든 1,235부스로 B2C관이 운영된다.
□ B2C관에는 국내기업으로 넥슨(도타2外), 다음(검은사막外), 네오사이언(퍼즐앤드래곤外), 모나와(히든카드外), 블루사이드(킹덤언더파이어), 누리스타덕스(와일드버스터外) 등이 전시관에서 게임을 시연하고, 해외기업으로는 블리자드(하스스톤外), 워게이밍넷(월드오브탱크外), 닌텐도(몬스터헌터4外), 소니전자(헤드마운트디스플레이), 엔비디아(쉴드), 오큘러스브이알(오큘러스리프트) 등이 전시장 내에 부스를 마련하였다. 특히, 미국 블리자드엔터테인먼트는 '디아블로3:영혼을 거두는 자'를 아시아지역에서 최초로 지스타2013에서 공개하였다.
'스포트대회 등 다양한 볼거리와 구글 등 참여 한 지스타 컨퍼런스 첫 신설'
□ 지스타2013는 방문하는 관람객 및 게임개발자들에게 다양한 볼거리와 강연을 준비하였다. 지스타2013 기간 중에 워게이밍이 진행하는 '월드 오브 탱크 한·일전', 넥슨의 '넥슨 인비테이셔널 슈퍼매치'와 라이엇게임즈가 진행하는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윈터 개막전' 등 3개의 e스포츠 경기가 오디토리움 및 전시장 내에서 열린다. 또한, 올해 처음으로 시작하는 시작하는 지스타 컨퍼런스에서는 구글의 크리스예가 기술이사가 'Google Play를 통한 모바일 비지니스 성공 전략', 오큘러스브이알의 브랜든이리브 대표가 '리프트(Rift)의 미래'를 주제로 키노트발표가 있을 예정이다. 이 밖에도 국내외의 유명한 게임비즈니스 및 게임개발 전문가들이 36개 주제발표를 마련하였다.
'스타트업 게임기업을 육성하는 지스타 투자마켓 확대'
□ 지난해부터 시작한 지스타 투자마켓을 더욱 확대한다. 지난 10월말 서울에서 시작된 지스타 투자마켓에서는 스타트업 및 중소게임개발사 57개사의 게임프로젝트를 대상으로 게임투자자 14개사, 23개 게임유통사들이 참여하여 열띤 게임피칭예선을 진행하였다. 서울예선을 통과한 26개 회사의 게임을 대상으로 2개 부문(프로토타입/시드투자 부문<11팀>, 예비출시/시리즈A투자 부문<15팀>)으로 나누어, 24명의 투자자 및 유통사를 대상으로 게임투자 및 퍼블리싱 상담을 진행한다.
□ 이 밖에도 게임비즈니스 지원을 위한, 김&장법률사무소의 게임법률서비스 등도 지스타 기간 중에 실시될 계획이다. - 끝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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