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 다! 전부 다! ‘어프’ 테스트에 참가하라~!

 -         클로즈 베타 테스트와 오픈 베타 테스트의 개념을 허문 ‘어프’

 -         정식 서비스 오픈 전, 모두에게 테스트 기회 부여

 -         3월 31일부터 48시간 동안 누구나 미공개 게임모습 미리 엿볼 수 있는 기회

이번 주 3월 31일(금)부터 스트레스 테스트를 시작하는 ㈜액토즈소프트의 신개념 RPG 어드벤처 ‘서기 2030년 어니스와 프리키(이하 어프)’가 누구나 100% 게임에 참가할 수 있는 오픈 형식의 테스트를 진행하겠다고 밝혀 화제다.

온라인 게임은 일반적으로 정식 오픈 베타 테스트 이전, 미완성된 게임 환경 및 서버 점검을 위해 일부 게임 매니아들만을 대상으로 클로즈 베타테스트를 진행하곤 했었다. 하지만 ‘어프’는 이러한 관행을 깨고 정식 서비스를 시작하기도 전에 모두에게 테스트 자격을 부여하고 회원가입만 하면 게임을 플레이 할 수 있도록 결정한 것이다.

㈜액토즈소프트의 ‘어프’ 개발실 이세민 PD는 “‘어프’는 그 동안 온라인게임들이 보여주던 천편일률적인 중세 판타지 방식을 완전히 탈피한, 전혀 새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