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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 [온게임넷] 14일, 별들의 전쟁 막 오른다!_<EVER 스타리그 2009> 본선 개막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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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ter | Manager | Date | 2009-10-15 | Views | 206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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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별들의 전쟁 막 오른다! 28번째 스타리그 <EVER 스타리그 2009> 본선 개막 ‘유쾌한 상상, 넘치는 즐거움’을 대회 슬로건으로 E스포츠 최대의 축제의 장으로 준비 시드자 오랜만에 스타리그에 오른 10월 14일(수)부터 매주 수요일 온게임넷 생중계 개막전 스타크래프트 최정예 프로게이머 36인이 참가하는 <EVER 스타리그 2009>의 뜨거운 승부가 드디어 막이 오른다. 대한민국 최고의 스타크래프트 프로게이머를 가리는 <EVER 스타리그 2009> 본선이 오는 14일(수) 이번 <EVER 스타리그 2009>는 대회를 후원한 EVER의 느낌과 통하는 ‘유쾌한 상상, 넘치는 즐거움’을 대회 슬로건으로 내세워 보다 더 유쾌하고 즐거운 E스포츠 최대의 축제의 장이 되도록 준비됐다. 최고의 해설진과 현존 최강의 프로게이머와 스타플레이어가 총출동하여 빅매치를 예고하고 있으며, <EVER 스타리그 2009>만의 신규 맵이 추가되고, 스타리그 팬들을 위한 풍성한 이벤트도 마련됐다. ‘유쾌한 상상, 넘치는 즐거움’의 첫 단추를 채우는 <EVER 스타리그 2009> 36강은 오는 14일(수)부터 4주 간 매주 수요일 <박카스 스타리그 2009>에는 현존 최강의 프로게이머 4인방 ‘택뱅리쌍’이 총 출전해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다. ‘택뱅’은 프로토스 강자 중 1, 2위를 다투는 특히, 이제동은 지난 시즌 우승으로 골든마우스(3회 우승)를 거머쥠과 동시에, 임요환에 이어 스타리그 8년 만에 두 시즌 연속 우승을 기록했다. 만약 이번 시즌에서도 우승을 차지하면 스타리그 사상 최초로 3시즌 연속 우승이라는 업적을 달성하게 된다. 또한 유독 스타리그 우승 타이틀과 인연이 없었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