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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한빛소프트] 스파이크걸즈, 제 1회 클럽챔피온십 성황리 종료 - "e스포츠 게임으로 성장 가능성 확인해"
Writter Manager Date 2009-04-15 Views 13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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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이크걸즈, 1회 클럽챔피온십 성황리 종료

 

◈ 스파이크걸즈, 지난달 23일부터 실시한 첫 클럽챔피온십 성공적으로 마쳐

◈ 우승한 팀에게 총 300만원의 상금 수여, MVP 및 참가자에게도 푸짐한 상품 증정

◈ “보는 이들 마저 손에 땀을 쥐게 만드는 현장감으로 유저들 호응, e스포츠 가능성 확인”

 

㈜한빛소프트(대표 김기영)의 캐릭터 스포츠 게임 ‘스파이크걸즈’ (http://sg.hanbiton.com)가 실시한 첫 클럽챔피온십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오늘(14) 밝혔다.

 

스파이크걸즈의 제 1회 클럽챔피온십은 약 2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온라인 예선전을 시작해 지난 11일 결승전을 치렀다. 유저들은 대회를 통해 그 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맘껏 뽐내며 매 경기마다 스릴 넘치는 플레이를 보여줬다.

 

3라운드 듀스까지 가는 접전 끝에 12:10의 스코어로 최종 1위를 차지한 ‘구멍걸즈’팀에게는 상금 150만원 수여되고, 2위와 3위를 차지한 팀에게는 각각 90만원과 60만원의 상금이 전달됐다. 경기에서 활약한 유저(아이디: 츤데) MVP상과 함께 게임머니 100만 링을 차지했다. 또한, 경기에 참여한 유저들에게는 추첨을 통해 스파이크걸즈 머그컵과 비치 타월을 선물할 예정이다.

 

한편, 이번 대회는 ‘아프리카 스파이크걸즈 브랜드 채널을 통해 생중계 되어 대회에 참여하지 못한 유저들에게도 동영상 및 사진 등의 즐거운 볼거리를 제공했다. 경기가 진행되는 동안 브랜드 채널에는 3만 명이 넘는 유저들이 방문해 스파이크걸즈의 인기를 실감케 했다.

 

한빛소프트 김유라 이사는 “스파이크걸즈는 오프라인 경기의 박진감 넘치는 느낌을 온라인으로 현장감 있게 전해줘서 보는 이들까지 손에 땀을 쥐게 만드는 매력이 있다. 그런 매력이 경기 장면을 시청한 유저들의 시선을 사로잡은 것 같다.”며 “이번 대회는 스파이크걸즈가e스포츠 게임으로써 성장 가능성이 있다는 것을 보여준 좋은 계기였다. 앞으로 더 많은 유저들이 참여할 할 수 있도록 다양한 대회를 개최할 계획이니 많은 관심 부탁 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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