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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 [온게임넷] 2관왕 챔피언 vs 무서운 신예 도전자, 우승자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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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ter | Manager | Date | 2009-02-23 | Views | 1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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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컵 던전앤파이터 5차리그> 결승전 24일(화) 개인전, 2관왕 챔피언 ‘ 대장전, 챔피언팀 ‘대역죄인’ vs 도전팀 ‘20 : 3’의 치열한 혈투 예고 온게임넷, 2월 27일(금) 2관왕 챔피언 ‘ 오는 24일(화) <신한은행컵 던전앤파이터 5차리그> 결승전 경기는 개인전과 대장전으로 나뉘어, 지난 4차 리그 챔피언(팀)과 이번 리그 토너먼트를 통해 올라온 단 한 명(팀)의 도전자(팀)가 겨루는 챔피언 방어전으로 진행된다. 먼저, 개인전 결승에서는 챔피언 이제명은 이번 리그에 혜성처럼 나타나 재미있는 사실은 이제명이 꺾고 올라온 대장전 결승에서는 챔피언팀 ‘대역죄인’과 도전팀 ‘20 : 3’이 맞붙는다. ‘대역죄인’은 지난 4차 리그에서 처음 등장해 ‘천붕쇄’, ‘굿바인카인’, ‘마계카인’, 3대 챔피언 ‘방폭의 주범’ 등 던파 전통 강호들을 차례로 꺾으며 챔피언 자리에 오른 신흥 강자. ‘20 : 3’은 이번 리그에서 강력한 우승 후보 ‘방폭의 주범’, ‘마계카인’ 등을 물리치고 결승에 오른 팀. ‘20 : 3’은 주로 소환사의 소환물로 싸움을 펼치는데, 한 번에 소환하는 소환물이 총 20개여서 팀명을 ‘20 : 3’으로 지었다고. ‘20 : 3’이란 팀 명으로는 이번이 첫 출전이지만, 박진제(22)를 제외한 한편, 이 날 현장에서는 이번 리그 챔피언과 함께 사진을 찍을 수 있는 깜짝 이벤트가 펼쳐질 예정이다. 현장 관객 누구나 참가 가능하다. <신한은행컵 던전앤파이터 5차리그> 결승전 전 경기는 2월 27일(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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