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디션 잉글리시, 오픈 하자마자 유저 호응 쏟아져

◈ 오디션 잉글리시, 3일 체험 서비스(무료) 실시하자 마자 호응

◈ “온 국민의 영어 울화통을 잠재워 줄 멋진 게임에 고맙다”

◈ 오는 9일까지 노트북, 헤드셋, 전자사전 증정하는 이벤트 실시

㈜한빛소프트(대표 김기영)는 자사가 서비스하고 ㈜드리머스에듀테인먼트(대표 한진)가 개발하는 온라인 기능성 게임 오디션 잉글리시(www.auditionenglish.com)가 체험 서비스(무료)를 실시 하자마자 유저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고 오늘(4일) 밝혔다.

지난 3일 오후 5시부터 체험 서비스를 실시한 오디션 잉글리시의 자유게시판에는 서비스 실시와 동시에 게임에 만족한 유저들의 호응적인 글들이 쏟아졌다. 이 중에는 일반 게임의 게시판과 달리 ‘고맙다’는 내용의 글들이 많아 관심을 모았다.

한 유저(hohogud)는 “이렇게 멋진 게임을 만들어 주신데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온 국민의 영어 울화통을 잠재울 멋진 게임인 것 같습니다.”라고 말하고, 유저(coolnabi)는 “이런 좋은 게임을 만들어 주셔서 고맙습니다. 획기적인 영어 게임이 될 것 같아요, 영어 울렁증에서 벗어나는 그 날까지 열심히 하겠습니다.”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또 다른 유저(zunga1004)는 “어학 연수라는 거 함 가서 영어 좀 잘 하고 싶은데 돈이 없을 뿐이고~ 영어 좀 잘 하고 싶은데, 혼자서 공부하기엔 너무 벅찰 뿐이고~ 오잉이 도와 주실래요?”라며 오디션 잉글리시에 대한 기대감을 보이기도 했다.

오디션 잉글리시는 온라인에 접속해 직접 애니메이션 속 주인공이 되어 듣고 말하면서 영어 회화를 배울 수 있는 기능성 게임이다. 마치 TV 시트콤을 보는 듯한 코믹한 에피소드를 보고 따라 하며 자연스럽게 영어 말하기 능력을 키울 수 있다.

오디션 잉글리시는 무료 체험에 참여하는 유저들을 위한 이벤트도 마련, 회원 가입을 하는 유저들 중 500명에게 헤드셋 또는 영화 예매권을 선물하고 무료 체험 서비스 기간 동안 꾸준히 접속해 에피소드를 완료하는 유저들에게는 추첨을 통해 노트북과 전자사전, 영화 예매권 등을 선물한다. 더 자세한 내용은 공식홈페이지(www.auditionenglish.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