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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한빛소프트] 에이카, 대망의 첫 공성전 개막!
Writter Manager Date 2009-01-06 Views 11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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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카, 대망의 첫 공성전 개막!

국가의 통치자는 누가 될것인가

 

◈ 초대형 전쟁 온라인 게임 에이카, 이번 주말 저녁 첫 번째 공성전 개막

◈ 벌써부터 마샬()이 되기 위한 각 리전(길드) 간 멤버 모집 경쟁이 치열하게 펼쳐져

◈ 국가별로 2회 연속 수성한 '마샬'들에게 각각 현금 1백만원씩 총 15백만원 수여.

 

올 겨울을 뜨겁게 달구고 있는 ‘에이카온라인(http://aika.hanbiton.com, 이하 에이카)’의 첫 번째 ‘마샬()’이 드디어 탄생된다. 에이카를 서비스하는 ㈜한빛소프트(대표 김기영), 오는 1 10일과 11일 이틀간 에이카의 첫 공성전이 열려 국가를 통치할 수 있는 첫 ‘마샬’이 탄생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첫 공성전은 안정적인 진행을 위해 두 차례로 나눠 열린다. ‘레오폴드 월드(서버)’의 5개 국가는 10저녁 7 30부터, ‘카레나 월드’와 ‘헤스티아 월드’에 속한 10개 국가는 11저녁 9 30부터 각각 1시간 동안 공성전을 치른다. 향후 에이카의 공성전은 매주 토요일 저녁 8에 열릴 예정이다.

 

초대형 전쟁 시스템을 자랑하는 에이카에는 공개서비스 이후 지금까지 ‘리전(길드)’ 의 마스터나 일반 유저가 주축이 된 게릴라식 소규모 전투만 있었다. 그러나 이번 공성전을 통해 ‘마샬’이 탄생함으로써 진정한 국가전이 펼쳐지게 된다. 마샬은 자신의 국가 모든 시민들에게 전체 공지를 띄워 대규모 인원을 체계적으로 지휘할 수가 있으며, 이를 통해 초대형 전쟁을 펼칠 수가 있게 된다. 마샬은 정치적인 면에서도 막강한 권한을 가진다. 국가의 세율을 조정할 수 있고, 세금의 일정 금액을 사용할 수 있다. ‘성유물’을 지키는 가드타워와 성벽의 방어력을 업그레이드 할 수 있는 권한과, 이를 지켜야 할 의무도 있다.

 

많은 권한과 의무가 있는 만큼, 마샬에게 주어지는 혜택도 크다. 각 국가에서 2회 연속 성을 지켜낸 마샬에게는 현금 1백 만원과 에이카 문양이 새겨진 ‘배틀 마스터 스워드’를 증정한다. 공성전에 참여하는 유저들에게도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공성전에서 적군을 PK하게 되면 ‘명예아이템’을 얻을 수 있는 ‘명예점수’와 ‘훈장’을 보상으로 받게 된다.

 

첫 공성전을 앞두고 게시판과 게임 내에는 벌써부터 리전 간 멤버 모집 경쟁이 뜨겁다. 리전에 속한 유저가 많을수록 공성전에서 유리하기 때문에 각 리전장들은 가입 혜택 공약 등을 내세워 신규 유저 유치 경쟁에 나섰다. 아직까지 리전에 속하지 않은 유저들은 어느 리전에 가입할 것인지 행복한 고민도 나누고 있다.

 

한빛소프트 김유라 이사는 “이제까지의 전쟁은 시작에 불과했고, 이번 주 시작되는 공성전도 에이카의 진짜 재미 중 하나에 불과하다”며 “지금이라도 에이카를 통해 온라인 게임에서만 느낄 수 있는 ‘전쟁’, 그리고 에이카만이 보여줄 수 있는 1,000 1,000의 대규모 국가전쟁을 즐겨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에이카 공성전과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http://aika.hanbiton.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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