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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 [온게임넷] 던파 5차리그, 새로운 게임 방식 도입으로 재미 업그레이드 완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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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ter | Manager | Date | 2009-01-02 | Views | 12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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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 업그레이드 완료! <신한은행 던전앤파이터 5차리그> 12월 23일(화) 용산 ‘아이파크몰 E스포츠 스타디움’에서 개막 시드랭킹전, ‘홍청전’ 조지명식 등 새로운 진행 방식 도입해 재미 업그레이드 대장전 ‘대역죄인’, ‘방폭의 주범’, ‘마계카인’을 비롯 개인전 ‘ 던파 최강자들의 불꽃 튀는 대결 기대 온게임넷, 1월 2일(금)부터 매주 금요일 ‘던전앤파이터’ 최고 고수를 가리는 <신한은행컵 던전앤파이터 5차리그>(이하 던파리그)가 개막한다. 오는 23일(화) 경기는 대장전(팀전)과 개인전으로 나뉘어 챔피언 방어전 형식으로 진행된다. 도전자(팀)들이 토너먼트로 단 한 명(팀)의 승자를 뽑고, 그 승자가 챔피언과 겨뤄 최후의 승자를 가리는 방식이다. 한편, 이번 리그부터는 상위 3팀(명)의 시드권자들이 매주 출연해 풀리그를 펼치는 시드랭킹전이 새롭게 도입된다. 리그의 경기력을 향상 시키고 긴장감 극대화하기 위해 추가된 구성으로, 풀리그 성적에 따라 시드 위치가 바뀌는 흥미로운 대진이 펼쳐질 예정. 또한 이번 리그부터는 던파리그 사상 처음으로 선수들에게 대장전에는 지난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한 ‘대역죄인’과 3차 리그 우승팀 ‘방폭의 주범’, 2차 리그 우승팀 ‘마계카인’ 등 3개 시드팀을 비롯 총 11개 팀이 출전한다. ‘대역죄인’은 지난 4차 리그에서 팀원 전원 리그 첫 진출에 우승까지 거머쥔 던파리그의 로얄로더. 팀장 ‘ ‘방폭의 주범’은 팀장 ‘정시혁’의 지휘 하에 누구 하나 빠지지 않는 실력을 자랑하는 팀. ‘정시혁’은 매 경기마다 누구도 따라 할 수 없는 별난 세리머니를 선보이는 던파계의 악동으로도 유명하다. ‘마계카인’은 1대 프로게이머 ‘정준’과 ‘장웅’이 속해 있으며 가장 많은 팬을 보유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명문팀. 1차 리그부터 꾸준히 출전해왔으며, 1차에서 공동 3위, 2차에서 우승, 3차에서 준우승, 4차에서 3위라는 괄목할만한 성적을 거두고 있다. 3차부터 투입된 ‘ 개인전에는 지난 리그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챔피언 왕좌에 오른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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