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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한빛소프트] 한빛소프트, 시연 중심 부스에 유저들 '방긋'
Writter Manager Date 2008-11-17 Views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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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빛소프트, 시연 중심 부스에 유저들 ‘방긋’

 

◈ 한빛소프트, 지스타2008서 시연 중심 부스, 유저 참여형 이벤트로 관객 몰이 성공

◈ 미공개 신작 ‘워크라이’와 ‘오디션 잉글리쉬’를 비롯 총 5개 게임 시연하는 공간 마련

◈ “전시관에서만 플레이할 수 있는 게임들로만 꾸민 것이 성공의 열쇠”

 

㈜한빛소프트(대표 김기영)는 일산 킨텍스(KINTEX)에서 열린 지스타2008가 막을 내린 오늘(16), 성공적으로 행사를 마쳤다고 밝혔다.

 

한빛소프트는 이번 지스타2008을 통해 신작 ‘워크라이’와 ‘오디션 잉글리쉬’를 비롯해 공개서비스를 앞두고 있는 ‘스타크래쉬’와 ‘스파이크걸즈’ 그리고 ‘카몬히어로’를 공개했다. 한빛소프트 전시관은 비교적 작은 규모였음에도 불구하고 시연 중심으로 꾸며져 유저들의 발길이 끊이질 않았다.

 

한빛소프트는 지스타 기간과 동시에 신작인 판타지 FPS 워크라이의 1차 비공개테스트를 진행해 테스터로 선정되지 않은 유저들도 전시관에서 플레이 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스타크래쉬와 카몬히어로는 18일부터 오픈하는 최신 버전을 미리 공개해 지스타를 방문한 유저들에게 작은 특혜를 선물했다. 스파이크걸즈는 부스에서 진행한 시연 이벤트 외에도 일산 라페스타에서 펼친 ‘지스타 게임 문화 페스티벌 리얼 RPG’에 참가해 ‘미소녀와 족구 한판! 내가 원하는 그 곳을 향해 스파이크!’ 이벤트를 진행하며 유저들의 열띤 호응을 얻기도 했다.

 

한빛소프트 관계자는 “2개의 신작과 전시관에서만 플레이 할 수 있는 게임들로만 40 여대의 시연 PC를 준비해 전시회라는 컨셉트에 충실한 것이 성공적인 운영의 열쇠였던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개막 행사에 참석한 김문수 경기도지사와 지난 15일 지스타에 깜짝 방문한 유인촌 문화관광체육부 장관은 한빛소프트 부스에서 에듀테인먼트 성격의 온라인 영어 기능성 게임인 오디션 잉글리쉬에 관심을 보이며 게임을 직접 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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