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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 [액토즈소프트] 온라인게임 기업 액토즈소프트, 무제한 인재 찾기 선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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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ter | Manager | Date | 2008-11-14 | Views | 10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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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게임 기업 액토즈소프트, 무제한 인재 찾기 선언! - 채용박람회, 내부추천제도, 공격적인 투자 경영으로 전방위적인 인재 영입 드라이브 1세대 온라인게임 개발사 ㈜액토즈소프트(사장 김강, www.actoz.com)가 채용 형식과 조건을 파격적으로 허물고 최고 인재를 영입하겠다고 선언해 귀추가 주목된다. ㈜액토즈소프트는 최근, 중장기 발전 전략의 큰 축으로 인재 영입을 우선 과제로 설정했다. 이에 채용 형식, 채용 규모, 대우 등 모든 면에서 제한을 두지 않는 ‘무제한 인재 채용을 사내·외에 선포하고 적극적으로 움직이고 있다. ㈜액토즈소프트는 비전과 실력을 겸비한 인재라면 ▲파격적인 대우 ▲개인은 물론, 프로젝트 팀원 전체의 입사 지원 장려 ▲액토즈소프트 지인 추천 혹은 직접 지원 등 다양한 방식을 활용해 틀을 깨는 열린 채용을 실현할 계획이다. 먼저, 경기도 일산 킨텍스에서 13일 개막한 ‘지스타 2008’의 게임기업 채용박람회에 참가해 일반 게임 유저는 물론 게임업계 종사자들에게 개발사 및 퍼블리셔인 액토즈소프트의 일터로서의 기업가치를 부각하고, 인재 영입 의지를 강하게 보여준다. 이에 앞서 임원들은 각 게임 개발 스튜디오 대표들에게 주위에 뛰어난 개발자가 있다면 언제든지 내부직원 추천제도를 활용해 줄 것을 강하게 주문했다. 공격적인 투자 경영을 표방한 것도 인재 영입 드라이브와 무관하지 않다. ㈜액토즈소프트는 최근 불황기에 오히려 성장을 위한 투자를 강화한다는 역발상 경영에 시동을 걸고 개발사 지분 투자나 M&A, 공동개발, 스튜디오 전체 영입 등에 팔을 걷어붙이고 있다. 이 역시 게임 프로젝트를 확보함과 동시에 인재 풀을 강화하겠다는 의지다. 인재 채용을 담당하는 ㈜액토즈소프트 지난 1996년 설립된 ㈜액토즈소프트는 국내 1세대 정통 온라인게임 개발사로서 현재 7개의 개발스튜디오를 보유하고 있다. 지난 10여 년간 다수 온라인게임을 개발하고 서비스해 본 경험을 통해 전략적 마케팅 능력을 축적했다. 최대주주이자 중국 1위 온라인게임 기업인 샨다를 포함해 8개국 14개 파트너와 탄탄한 글로벌 서비스 네트워크를 유지하고 있으며 핵심사업 강화 및 사업다각화를 위한 투자 재원으로 약 336억원(2008년 2분기 기준)의 현금성 자산을 갖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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