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협의 본 고장 중국에 새로운 영웅 출현

영웅 온라인, 200만 불에 중국 수출

▶ 중국 천진풍운네트워크기술유한회사와 중국 내 ‘영웅 온라인’ 서비스 계약

▶ ‘영웅 온라인’, 중국에서 ‘영웅 온라인Ⅱ’라는 새로운 이름으로 서비스

▶ 5월 초 비공개 테스트를 시작으로 중국 내 서비스 재개

글로벌 게임포털 엠게임(www.mgame.com, 대표 권이형)의 정통 무협 대작 3D 역할수행온라인게임 ‘영웅 온라인’은 중국 천진풍운네트워크기술유한회사(대표 포건동)와 서비스 계약을 맺고 본격적인 중국 시장 진출을 선언했다.

엠게임은 천진풍운네트워크기술유한회사와 ‘영웅 온라인’의 중국 내 서비스 판권에 대해 미화 이백만 불에 계약을 체결하고, 서비스 수익에 따라 30%의 로열티를 받게 된다. ‘영웅 온라인’은 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