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빛소프트, 동남아시아 시장 공략에 박차

◈ 동남아시아 시장 교두보 확보를 위해 “하나의 시장, 하나의 아시아” 참가

◈ 헬게이트: 런던과 그라나도 에스파다 런칭 행사와 파트너사 선정을 위한 미팅

㈜한빛소프트(대표 김영만)는 27일 싱가포르에서 열리는 “하나의 시장, 하나의 아시아 - 아시안 온라인을 하나로(“One Market, One Asia : Uniting Asia Online에”)”에 참가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중국 시장의 50%에 달하는 아시아 온라인 게임 시장을 하나로 묶어 아시아 온라인게임 시장을 보다 발전시키고자 하는 목적으로 싱가포르 인포컴아시아홀딩스(Infocomm Asia Holdings, 이하 IAH)가 주최하고 한빛소프트와 더나인, 플래그십스튜디오, IMC게임즈 등이 참여하는 국제적인 규모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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