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엔씨소프트] 해외 매출 비중, 국내 앞질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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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관리자 | 작성일 | 2009-11-06 | 조회수 | 246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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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소프트[50].tx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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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년 3분기 연결매출 1,663억원, 연결영업이익 566억원, 연결당기순이익 469억원 기록 - 전년동기 대비 각각 112%, 630%, 836% 증가, 4분기 연속 사상 최대 분기 매출/영업이익/순이익 달성 - 아이온 글로벌 론칭으로 해외 매출 비중 최초로 50% 돌파 ㈜엔씨소프트(대표 엔씨소프트는 리니지 시리즈 및 아이온의 견조한 국내 매출을 바탕으로, 아이온이 일본/대만/북미/유럽 론칭으로 해외 매출이 본격화되면서 4분기 연속 분기 최대실적을 갱신했다고 설명했다. ▶일본/대만/북미/유럽 지역에서 아이온 상용 서비스가 순항함에 따라 해외 매출 비중이 처음으로 국내 매출 비중을 넘어섰다. 지역별 매출은 한국 799억원, 북미 242억원, 유럽 170억원, 일본 233억원, 대만 89억원, 로열티 130억원을 기록했고, 특히, 북미, 유럽, 대만 지역 매출은 전분기 대비 각각 127%, 301%, 121% 증가하면서, 전체 매출에서 해외 매출 비중이 52%를 차지했다. ▶게임별 매출은 리니지 252억원, 리니지2 374억원, 아이온 790억원, 시티오브히어로/빌런 55억원, 길드워 41억원으로 나타났다. 아이온의 경우, 지난 7월 상용 서비스를 시작한 일본/대만에서의 견조한 트래픽 유지와 북미/유럽에서의 기대치를 상회하는 폭발적인 반응에 힘입어, 전분기 대비 매출이 94% 증가했다. 리니지와 리니지2는 전년동기 대비 각각 -5% 감소, 7% 성장함으로써 전년동기와 비슷한 수준의 매출을 기록했다. 엔씨소프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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