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온게임넷] ‘EVER’, E스포츠 사상 최초 다섯 번째 타이틀 스폰서 나선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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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관리자 | 작성일 | 2009-09-23 | 조회수 | 19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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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 번째 타이틀 스폰서 나선다! <EVER 스타리그 2009> 출범 KT테크 ‘EVER’, 2004년부터 5회째 스타리그 타이틀 스폰서로 나서 “스타리그와 함께 성장해 온 만큼 스타리그에 큰 애정 지난 스타리그의 영광 다시 재현하고파” 9월 30일(수) 예선전부터 내년 1월 중순 결승전까지 약 4개월간 진행 총 상금 1억 800만원, 우승상금 4천 만원 <EVER 스타리그 2009> 예선전 임요환, 이윤열, 30일(수) 대한민국 최고의 스타크래프트 게이머를 가리는 스타리그가 KT테크 ‘EVER’의 후원으로 28번째 대회를 출범한다. 2006년을 제외하고 2004년부터 매 년 스타리그 타이틀 스폰서를 맡아 온 ‘EVER’가 E스포츠 사상 최초로 다섯 번째 후원에 나서는 것. 한 기업이 같은 E스포츠 대회를 다섯 번이나 타이틀 스폰서로 나서는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스타리그의 역사에 함께하며 E스포츠 발전에 기여해 온 대표적인 기업, EVER의 행보에 E스포츠 팬들의 큰 관심이 모이고 있다. EVER는 임요환 vs <EVER 스타리그 2009>는 오는 9월 30일(수) 펼쳐지는 예선전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리그에 돌입하며, 결승전이 열리는 내년 1월 중순까지 약 4개월 간의 대장정이 펼쳐진다. 총 상금은 1억 800만원으로, 우승상금 4000만원, 준우승상금 2000만원을 비롯해 36강까지 상금이 각각 차등 지급된다. <EVER 스타리그 2009> 전 경기는 온미디어(대표 이번 리그 역시, 약 8대 1의 경쟁을 뚫고 본선 진출에 성공, 스타리거 명단에 이름을 올릴 선수는 누구일지 팬들의 관심이 몰리고 있다. 예선전에는 역대 스타리그 우승자 임요환, 이윤열, <EVER 스타리그 2009> 예선전은 오는 30일(수) KT테크 마케팅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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