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온게임넷] 아발론 정규리그 초대 우승팀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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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관리자 | 작성일 | 2009-07-29 | 조회수 | 177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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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에이드 아발론리그> 결승전 ‘스웻’ vs ‘아나리스’ 초대 우승팀의 영예 및 우승상금 1천 만원 놓고 대격돌 온게임넷, 31일(금) 아발론 정규리그의 첫 우승팀이 드디어 가려진다. <파워에이드 아발론리그> 결승전에서 치열한 경쟁을 뚫고 올라온 ‘스웻(sWet)’과 ‘아나리스(Anaris)’가 아발론 최강 클랜의 자리를 놓고 격돌하는 것. <파워에이드 아발론리그> 결승전은 온미디어(대표 지난 5월 29일부터 2달 간 진행된 <파워에이드 아발론리그>는 위메이드의 RTS(실시간 전략 시뮬레이션) 게임 ‘아발론 온라인’의 최강 팀을 뽑는 대회. <아발론 PC방 배틀리그> 우승으로 시드권을 획득한 ‘스웻’과 치열한 온라인 예선을 뚫고 올라온 15개 팀을 합한 총 16개 팀이 참가, 총상금 2,200만원을 놓고 치열한 토너먼트전을 펼친 끝에 ‘스웻’과 ‘아나리스’가 각각 결승에 올랐다. ‘스웻’은 <코카콜라 아발론 인비테이셔널리그>, <아발론 PC방 배틀리그>에서 우승을 휩쓴 명실공히 아발론 최고의 팀. 지난 인비테이셔널리그에서 접전을 펼쳤던 ‘원티드(WANTED)’등 강팀들을 꺾고 결승에 진출했다. 정태양(19), ‘아나리스’는 워3 카오스 명문 클랜의 실력파들이 뭉친 팀. 결승전은 5 대 5 ‘전략전투모드’, 3전 2선승제로 진행되며, 맵은 ‘고대인의 도시’, ‘죽음의 십자로’가 사용된다. 우승상금은 1,000만원이, 준우승 상금은 500만원이 주어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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