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온게임넷] 부산 vs 수원 ‘아발론’ 최강팀은? | ||||
---|---|---|---|---|---|
작성자 | 관리자 | 작성일 | 2009-05-14 | 조회수 | 1442 |
첨부파일 | |||||
<아발론 PC방 배틀리그> 결승전 전국 8개 지역에서 치열한 경쟁 뚫고 올라온 두 팀 부산 대표 ‘BND’ vs. 수원 대표 ‘SWET’ 격돌 우승상금 500만원, 준우승상금 200만원 온게임넷, 15일(금) 지역의 명예를 걸고 ‘아발론온라인’(이하 아발론) 최강 클랜들이 격돌한다! <아발론 PC방 배틀리그> 결승전에서 부산 지역 1위 ‘BND’와 수원 지역 1위 ‘SWET’가 아발론 최강 클랜의 자리를 놓고 한판 승부를 펼치는 것. 온미디어(대표 <아발론 PC방 배틀리그>는 서울, 부산, 인천, 대구, 광주, 대전 등 8개 지역을 대표하는 아발론 클랜이, 위메이드의 RTS(실시간 전략 시뮬레이션) 게임 ‘아발론온라인’으로 최강 클랜의 명예와 우승상금 500만원을 놓고 승부를 가리는 대회. 지난 4월 11일부터 지역별 예선을 거쳐 8개 클랜이 본선에 진출했으며, 본선 토너먼트를 통해 부산 지역 1위 ‘BND’와 수원 지역 1위 ‘SWET’가 각각 결승에 올랐다. 부산 지역 우승 클랜 ‘BND’는 8강에서 전북대표, 4강에서 인천대표 클랜을 꺾고 결승에 올랐다. 게임 전문가 수원 지역 우승 클랜 ‘SWET’은 8강에서 서울대표, 4강에서 대구대표 클랜을 각각 꺾고 결승에 진출했다. 지난 8일, <코카콜라 아발론 인비테이셔널>에서 우승을 차지한 바 있으며, 이번 대회에도 <코카콜라 아발론 인비테이셔널> 우승의 주축 멤버인 정태양, 결승전 경기는 5 대 5 ‘전략전투모드’로 3전 2 선승제 진행되며, 맵은 ‘죽음의 십자로’, ‘고대인의 도시’ 중 경기 전 추첨을 통해 선정된다. 온게임넷 정학림 PD는 “탄탄한 팀워크와 필드 장악 능력이 강점인 ‘SWET’를 신예 팀인 ‘BND’가 어떻게 대응할지 관건”이라며 “각 지역에서 치열한 경쟁을 뚫고 올라온 두 팀인 만큼 흥미진진한 박빙의 승부가 펼쳐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
|||||
목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