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예당온라인] 예당온라인 2009년 1분기 실적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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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관리자 | 작성일 | 2009-05-07 | 조회수 | 15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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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출 174억8천, 영업이익 35억4천만원 달성 - 전분기 대비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 46%, 142% 상승 - 수출과 해외 서비스 국가 증가로 해외 매출 규모 지속적 상승 - 하반기 밴드마스터, 오디션2, 프리스톤테일 저스트워, 패온라인 등 다양한 신작 게임 선보이며, 높은 성장 기대 온라인게임 기업 예당온라인(대표 이는 전분기 대비 매출액은 비슷한데 반해 영업이익은 46%, 당기순이익은 142% 성장한 수치로 수익률이 크게 올랐다. 특히 전체 매출에서 해외 매출이 차지하는 비율이 65.7%로 지난해 해외 매출 평균수치인 55%를 훨씬 웃돌며, 해외 80개국에 수출한 글로벌 게임기업의 위상을 다시 한번 확고히 했다. 2006년부터 꾸준한 실적 성장을 기록 중인 예당온라인 실적의 주된 동력원은 댄스게임 오디션의 국내 및 해외 30개국에서의 식지 않는 인기와 자체 개발작 프리스톤테일1, 2의 국내외 매출이다. 또 지난 3월 초 일본에서 정식서비스를 시작한 비행슈팅게임 에이스온라인이 3월 한달이 안되는 기간에 3천만엔의 매출을 달성하며, 서비스 첫 달부터 기대 이상의 좋은 성과를 거두며 실적에 힘을 보태고 있다. 예당온라인 예당온라인은 기타, 드럼, 피아노 등 6개의 악기를 유저가 직접 연주하는 신개념 음악 연주게임 밴드마스터의 비공개서비스를 오는 5월 말 시작하고, 이어서 오디션의 후속작 오디션2 및 프리스톤테일이라는 IP(지적재산권)를 이용해 새롭게 태어날 프리스톤테일 저스트워와 유명 작가인 야설록씨가 총괄 기획하는 대작 게임 패온라인를 올 하반기에 공개한다는 계획이다. 이같이 올해에만 4개의 신작을 발표할 계획인 예당온라인은 다양해진 게임 라인업을 위한 통합 사이트 ‘엔돌핀(Ndolfin)’도 선보이며, 올 한해 공격적인 행보를 이어갈 준비를 마쳤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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