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네오위즈게임즈] 배틀필드 온라인, 테스트 참가자 모집에 28만 명 몰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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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관리자 | 작성일 | 2009-04-13 | 조회수 | 13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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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망] 배틀필드 온라인, 테스트 참가자 모집에 28만 명 몰려 - 5천명 선발에 28만 명 지원 56:1 경쟁률 기록 - 원작 ‘배틀필드’ 콘솔 패키지 경험자 46%, 마니아들의 기대 높아 - 온라인 버전에서 가장 기대되는 부분은 ‘64인 대규모 전투’ ‘배틀필드 온라인 28만 명 주목!’ ㈜네오위즈게임즈(대표 네오위즈게임즈는 지난 4월 2일부터 12일까지 11일간 배틀필드 온라인의 비공개 테스트의 참가자를 모집한 결과, 5천명 모집에 28만 여명이 신청해 56: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13일 밝혔다. 특히, 참가 신청자 중 절반에 가까운 46%가 원작인 배틀필드 콘솔패키지를 경험해 본 것으로 나타나 기존 배틀필드 유저들의 온라인화에 대한 기대가 상당히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참가자 연령층으로는 19세~30세가 51%로 가장 많았다. 이와 함께 배틀필드 온라인 공식 홈페이지(www.battlefieldonline.co.kr)를 통해 이용자 15,709명을 대상으로 ‘배틀필드가 온라인화되면서 가장 기대되는 부분이 무엇인가’를 묻는 설문조사 결과, ‘64인 플레이’가 39%(6,146명)로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다양한 탑승장비’가 28%(4,440명)로 그 뒤를 이었다. 실제 배틀필드 시리즈는 대규모 전투가 가능하고 다양한 탑승 장비가 등장해 생생한 전쟁의 현장을 경험할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새로운 게임 모드’는 14%(2,237명)를 차지해 온라인 버전에서만 느낄 수 있는 게임모드에 대한 기대감도 상당히 높은 것으로 드러났고, 분대시스템과 세분화된 병과는 각각 11%(1,657명), 8%(1,229명)였다. 네오위즈게임즈 한편, 이번 비공개 시범 테스트에 선정된 5천 명은 내일 14일부터 20일까지 일주일간 테스트에 참여하게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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