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온게임넷] 저그 수장 이제동 vs 신예 조일장, 최강 저그 가린다! | ||||
---|---|---|---|---|---|
작성자 | 관리자 | 작성일 | 2009-03-27 | 조회수 | 1347 |
첨부파일 | |||||
저그 수장 이제동 vs 신예 조일장, 최강 저그 가린다! <바투 스타리그> 4강 2주차 로열로더 후보 조일장 vs 로열로더 출신 이제동 결승 행 티켓 놓고 신구 저그 최강자 격돌 온게임넷, 27일(금) 신구를 대표하는 최고의 두 저그 프로게이머가 맞붙는다. 로열로더 후보 조일장(SKT)과 로열로더 출신 이제동(화승)이 오는 27일(금) 이제동은 최근 10경기에서 80%의 승률을 보이고 있는 명실상부 최강의 저그. 8강에서 최근 저그전 기세가 좋은 하지만, 신예 조일장의 기세도 만만치 않다. 이번 리그에서 유일하게 살아남은 로열로더 후보 조일장은 36강에서 현존 최강 프로토스 현존 최강 저그끼리의 격돌에 팬들의 설레임 또한 크다. 뮤탈 컨트롤에 있어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두 선수의 환상적인 컨트롤 싸움을 볼 수 있는 특별한 기회인 것. 또한 두 선수 모두 공격적인 성향이 강하기 때문에 경기 초반에 승패가 판가름 날 확률도 높아, 두 선수의 화끈한 경기를 기대해도 좋을 듯 하다. 조일장은 이번 시즌에 살아남은 유일한 로열로더 후보로, 이번에 우승을 차지한다면 이제동에 이어 1년 6개월 만에 새로운 로열로더에 등극하게 된다. 이제동은 네 시즌 만에 스타리그 4강에 진출한 만큼 이번이 2회 우승을 노릴 수 있는 절호의 기회다. 과연, 이미 결승에 진출한 최강 테란 <바투 스타리그> 4강 2주차는 온미디어(대표 |
|||||
목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