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넥슨] 카스 온라인의 ‘좀비’, 대만도 휩쓸다! | ||||
---|---|---|---|---|---|
작성자 | 관리자 | 작성일 | 2009-01-09 | 조회수 | 1205 |
첨부파일 | |||||
l 지난 12월 초 업데이트 후 한 달 만에 역대 최고 동시접속자수인 5만 명 돌파 l 총 회원 수 120만 명, 일 접속유저 20만 명 기록 등 한국에 이은 폭발적 인기 l 현재 대만 최대 게임포털 ‘바하무트’ 인기게임순위 FPS게임 중 1위 ‘좀비’가 대만의 FPS게임 유저들도 감염시키고 있다. ㈜넥슨(대표 이는 오픈 후 한 달만인 지난 해 8월 기록한 역대 최고 동시접속자수(2만 5천 명)대비 약 2배 증가된 것으로 좀비모드에 대한 폭발적인 인기가 증명되고 있다. 또한 총 회원수 120만 명 돌파, 일 접속 유저 20만 명을 기록하는 등 전반적인 모든 수치가 좀비모드 업데이트를 기점으로 급상승하고 있다. 이에 힘입어 대만 최대 게임포털 사이트 ‘바하무트(www.gamer.com.tw)’의 게임순위에서 FPS게임 1위에 올라있는 ‘카운터스트라이크 온라인’은 현재 대만 내 MMORPG를 제외한 모든 온라인게임 중에서 1위를 달리고 있다. ‘좀비모드’는 국내에서도 지난 해 7월 최초 업데이트 이후 한 달 만에 PC방 이용시간 10배 및 점유율 7배 증가, 신규가입자 5배 증가, 사이트순방문자수(UV, Unique Visitors) 6배 증가를 이끈 화제의 콘텐츠로, 높은 인기에 힘입어 최근 좀비모드2까지 출시되었다. 대만 내에서 좀비모드의 폭발적인 인기에 대해 넥슨은 국내에서와 마찬가지로 기존 온라인 FPS게임에서 볼 수 없었던 참신함과 술래잡기 방식의 단순함 등이 대만 유저들에게 어필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카운터스트라이크 온라인의 개발을 총괄하고 있는 넥슨 ‘카운터스트라이크 온라인’의 현지 서비스사인 ‘감마니아’는 유저를 대상으로 한국여행 상품권을 경품을 제공하는 등 마케팅을 더욱 강화해나갈 예정이다. 카운터스트라이크 온라인 대만 홈페이지: http://www.csonline.com.tw |
|||||
목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