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액토즈소프트] ‘Play By Play’ 2호 오픈 '액토즈와의 진실 토크 한마당'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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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관리자 | 작성일 | 2009-01-05 | 조회수 | 116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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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토즈소프트 사보웹진 ‘Play By Play’ 2호 오픈 액토즈와의 진실 토크 한마당 - 온라인 게임 회사 최초의 독특한 사보웹진 <Play By Play> 2호 오픈 - ‘액토즈’와 액토즈 ‘직원’들의 꾸미지 않은 모습, 거침없이 大 공개 - 액토즈의 게임회사다운 재치, 젊음과 패기, 넘치는 상상력 느낄 수 있어 ㈜액토즈소프트(사장 김강, 이하 액토즈)가 만든 온라인 게임회사 최초의 사보웹진 <Play By Play, playbyplay.actoz.com)>의 2호가 전격 발행됐다. <Play By Play>는 “경기를 자세히 보도하는, 실황 방송의~”라는 의미로, 게임회사 ‘액토즈’와 액토즈 ‘직원’들의 모습을 꾸미지 않고 생생하게 중개해 주는 Online Newspaper 개념이다. 액토즈 직원간의 관계를 보다 긴밀히 하고 고객인 유저들과 직접 소통할 수 있는 커뮤니케이션 장으로 활용하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 이번 2호는 지난 8월 <Play By Play> 1호를 오픈 한 이래 진행한 첫 번째 업데이트다. 게임 개발과정에서 생기는 에피소드와 개발자여서 겪게 되는 웃지 못할 삶의 애환을 심도있게 다뤘다. 전체적으론 깔끔한 컬러톤 사용으로 액토즈의 젊은 패기와 창의력을 연출했으며 게임회사다운 코믹함을 요소요소에 적절히 배치했다. 인트로 화면에는 [액토즈 충만 3인방의 새해맞이 청소포부]라는 제목으로 액토즈 개발자들이 직접 메인 모델로 출연해, 활기 넘치는 액토즈의 분위기를 잘 전달해 준다. 액토즈에는 유독 형제 개발자들이 많았다. [3쌍 6색 코멘트]에서 공개된 내용에 따르면 무려 3커플의 형제 개발자가 액토즈에 몸담고 있었던 것. 같은 회사여서 좋은 점, 나쁜 점을 솔직하게 들어볼 수 있다. [솔직담백 취중토크]에는 마케팅팀 또한, [인생은 한 판 게임]에서는 ‘라테일’ 유명상 기획팀장이 그 동안 밝힐 수 없었던 ‘라테일 숨은 이야기’를 전격 공개했다. 유명상 팀장의 재치있는 입담이 돋보이는 코너. 이 외에도 [액토즈 엿보기]에서는 액토즈의 크고작은 사건들을 사진을 통해 자세히 보도하고 있으며, 액토즈 사내동호회인 ‘프라모델 동호회’가 직접 쓴 [우리 클럽을 소개합니다]와 액토즈 고객지원실 상황을 자세히 소개하는 [운영자 일기], 일본지역 실무 담당자가 바라 본 일본 온라인 게임 시장 이야기 [액토즈 in Game Industry] 등 풍성한 내용들이 올라와 있다. 액토즈 웹개발팀 한편, 지난 1호 발행 이후 독자후기와 댓글에는 <Play By Play>를 응원하는 메시지들이 가득 찼다는 소식이다. <Play By Play> 관련한 모든 내용은 (playbyplay.actoz.com)에서 확인 할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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