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온게임넷] 부숴진 ‘이제동’ 키보드의 행방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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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관리자 | 작성일 | 2009-01-05 | 조회수 | 11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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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게임넷, 리얼 로드 차량 토크쇼 <스타 7224> 12월 25일(목)부터 매주 자신의 키보드를 부숴 이슈가 됐던 프로게이머 ‘이제동’(르까프)이 당시 심정을 털어놓는다. 온미디어(대표 이제동은 지난 11월 23일,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1라운드에서 이제동은 “당시 경기를 위해 많은 연습과 준비를 했었는데, 경기에서 패하자 스스로에게 화가 많이 났다”며 “키보드를 부순 건 게이머 생활을 한 이래 처음이었다. 부서진 키보드는 폐기 처분했다”고 말했다. 이에 특히, 이제동은 팬들이 새로 지어준 별명을 보고 “새로운 별명이 생긴지 지금 알았다. 팬들의 별명 짓는 센스가 대단하다”며 놀라워했다. 이어 이제동은 “ 한편, 이 날 방송에서는 스타리그 첫 번째 16강 진출자 온게임넷 스파키즈의 <스타 7224> 4화는 오는 25일(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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