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비노기 중국 서비스 2주년
◈ 중국 전통 의상, 중국풍 동물 캐릭터 등 현지화 콘텐츠로 인기 ◈ 미성년자 게임 이용 시간 제한 등 중국 건전 게임 문화 조성에도 앞장 ◈ 2주년 기념 이벤트 일환으로 특별 제작된 경극 의상 아이템 제공
㈜넥슨(대표 권준모)의 데브캣 스튜디오가 개발한 ‘마비노기’가 중국 서비스 2주년을 맞았다. 마비노기(중국 서비스명 ‘루오치 (洛奇)’, 서비스사: ‘세기천성(世纪天成)[1])는 2005년11월 중국 내 상용화를 시작해 현재까지도 섬세한 그래픽과 다양한 플레이 스타일, 독특한 캐릭터 시스템 등으로 중국 게이머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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