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니아전기’, G스타 게임리그 결승전 성황리에 마쳐
◈ 도적 클래스 ‘티아’ 유저 임종민(20) 선수, 대상인 문화관광부 장관상 수상 ◈ G스타 현장 중계에 관람객들 몰려… ‘루니아전기’ e스포츠로 본격 발돋움
㈜넥슨(대표 권준모)이 서비스하고 ㈜올엠(대표 이종명)이 개발한 아케이드 RPG ‘루니아전기(www.lunia.com)’의 G스타 2007 게임리그 결승전이 지난 11월 11일(일) 성황리에 종료되었다.
<루니아전기> G스타 2007 게임리그 장면. 왼쪽 위부터 시계 방향으로 ‘캐스터 동진과 해설자 이수빈’, ‘수상자들과 올엠 김영국 이사’, ‘우수상 수상자 진선우’, ‘대상 수상자 임종민’ 루니아전기 G스타 결승전은 11월 8일부터 10일까지 3일간 펼쳐진 G스타 게임리그 예선을 통과한 두 후보가 5판 3선승을 통해 최종 승자를 가리는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도적 클래스인 ‘티아’ 캐릭터로 출전한 임종민(20세, ID o뇌혈o) 선수와 기사 클래스인 ‘지크’ 캐릭터로 출전한 진선우(27세, ID 웨어) 선수가 박빙의 승부를 펼쳤다.
목록
|